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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시, 한강 조류 측정결과 발표 “수돗물은 안전”

 

 

서울시, 한강 조류 측정결과 발표 수돗물은 안전

- 6일 조류측정 결과 성산대교 지점 올해 첫 조류경보 기준치 초과

- 지속된 폭염으로 일조량 증가·수온상승·팔당댐 방류량 감소가 주요 원인

- , 정수처리 및 물재생센터 운영 강화, 녹조밀집지역 물청소 등 신속 대응

- 고도정수처리로 수돗물 안전 이상 지속적인 수질관리 강화 예정

- 당분간 강우예보 없어 녹조현상 지속 예상, 수상활동 및 어패류 어획 자제 당부

 

□ 서울시는 지난 8월 6일(월) 실시한 한강 서울구간 조류측정 결과 잠실수중보 하류구간에서 올해 첫 조류경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 기준치 초과지점은 성산대교 지점으로 친수구역 ‘관심’ 단계 기준치인 남조류 세포수 20,000cells/mL를 초과한 34,450cells/mL이 검출되었다.
 
 

<조류경보제 발령 기준>

(단위 : 남조류세포수/mL)

구 분

예비단계

관심단계

경계단계

대발생단계

상수원 구역

-

1,000 이상

10,000 이상

1,000,000 이상

친 수 구 역

10,000 이상

20,000 이상

100,000 이상

-

비 고

서울시 추가 기준

환경부 조류경보제 운영기준


□ 그러나 성산대교를 제외한 8개 지점에서는 아직까지 조류경보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점별 조류 발생현황>

(단위 : 남조류세포수, 세포/mL)

구 분

상수원

친수구역

미사대교

강동대교

광진교

잠실철교

성수대교

한남대교

한강대교

마포대교

성산대교

전 주

(‘18.7.30)

229

176

303

911

625

359

740

600

337

금 주

(‘’18.8.6)

580

633

952

911

578

2,359

2,629

2,652

34,450


□ 서울시는 현재까지 조류경보 발령단계는 아니지만, 8월 13일(월) 예정된 조류측정에서 친수구역이 다시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관심’ 경보가 발령될 것이라 설명했다.
 ○ 조류경보제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연중, 주1회 조류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남조류세포수가 2회 연속 기준 초과 시 단계별 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 서울시 한강의 경우 친수구역과 상수원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구역별 어떤 지점에서든 조류측정 결과가 2회 연속 기준 초과 시 해당구역 전체에 경보를 발령함

 

□ 한편, 잠실수중보 상류 상수원 구역은 현재까지 기준을 초과하지 않고 있지만, 조류농도가 ‘관심’ 경보 기준에 근접하고 있어 앞으로 상황을 예의주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는 이번 조류발생은 7월 중순 이후 지속된 폭염으로 인한 일조량 증가, 수온 상승 및 팔당댐 방류량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추정했다.
  ○ 녹조생성이 주요인자인 일조시간과 팔당댐 방류량의 경우
     - 금년 7월 기준 일조시간이 7.6시간으로 전년 4.1시간 대비 85%가 증가하였고, 팔당댐 방류량은 788㎥/s로 전년 1,485㎥/s대비 47%가 감소됨에 따라 녹조생성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된 것으로 보았다.

 

□ 이에 따라 서울시는 조류경보 발령을 대비하여 조류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원수 수질감시 및 정수처리 강화, 녹조밀집지역 물청소, 물재생센터 운영 강화와 폐수배출업소 등 오염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녹조에 신속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조류 및 냄새물질 검사주기를 단축(주 1회→ 일 1회)하고 역세척 주기 조정 등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최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염소주입지점 변경, CO2 주입 등을 통해 조류제거에 적합한 정수방식으로 운영하고,
  ○ 한강사업본부에서는 선박을 활용하여 조류밀집지역 수표면 청소와 함께 한강수면 및 둔치 순찰을 강화하며,
  ○ 4개 물재생센터에서는 응집제 투입 등을 통해 총인 처리를 강화[0.5㎎/L(방류수 기준) → 0.3㎎/L(현재)]하고 자치구 폐수배출시설의 특별점검을 통해 한강수계 오염물질 유입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 특히, 서울시에서는 상수원 조류확산시를 대비하여 숯(입상활성탄)과 오존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시스템을 전 아리수 정수센터에 이미 도입하였기 때문에 수돗물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돗물 안전공급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6개 정수센터에 완비된 고도정수처리시설은 조류발생에 따른 불쾌한 맛?냄새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특화된 시설로, 오존과 숯(입상활성탄)을 활용하여 맛과 냄새를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을 분해하거나 흡착 제거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 실제 2015년도 여름철 상수원 조류 대량발생 시기에도 조류로 인한 냄새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등 기존의 표준정수처리에 비해 월등히 좋은 효과가 나타난 바 있다.

 

□ 참고로 조류발생으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을 덜기 위해 조류분석 결과는 물환경정보시스템(http://water.nier.go.kr)에서, 수돗물 검사결과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arisu.seoul.go.kr)의 실시간 아리수 수질정보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 서울시 관계자는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8월 말까지 이렇다 할 비 예보가 없어 녹조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녹조 다량발생 지역에서는 수상스키 및 낚시, 취사 등의 활동과 어패류 어획 및 식용을 자제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첨부파일

180810 서울시, 한강 조류 측정결과 발표 “수돗물은 안전”.hwp 180810 서울시, 한강 조류 측정결과 발표 “수돗물은 안전”.hwp

보도일자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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