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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이야기

건강하고 맛있는 서울의 수돗물 Arisu 아리수
  • 담당 : 노지훈
  • 부서 : 홍보과
  • 전화 : 02-314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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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절약 방법

아리수홍보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좋은 물은 마시려면 먼저 물을 아낍시다.
  • 21세기에 접어들면서 그 어떤 자원보다 귀하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것이
    물입니다.
    물이 지금보다 더 부족해진다면 우리가 겪을 상황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물, 풍족하게 쓸수 있을때 좀더 소중히 여기고 아껴쓰는 습관을 기릅시다.
    모든 생활습관에서 한 번 쯤 더 생각하는 것,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깨끗한 물을 쓸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빨래할때

빨래감은 한번에 모아 빨아 30% 절수

현재 보급되어 있는 세탁기의 90%이상이 10kg급이며, 4인 가족의 하루 평균 세탁물 배출량이 3kg수준이므로 적정용량은 6kg입니다. 현재 잘 쓰고 있는 세탁기를 작은 것으로 바꿀 수는 없으므로 세탁물을 모아 빨면 경제적이고 물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3kg씩 2회에 나누어 빨래를 했다면 이제 빨랫감을 모아 한번에 세탁하세요. 물 소비량을 그만큼 줄일 수 있습니다.

세탁기는 알맞은 용량, 세탁기 수위는 알맞게 조절하여 50% 절수

4인 가족이 하루에 배출하는 정도의 세탁물을 빠는데 6~8kg급 세탁기를 사용하면 10kg급에 비해 20~30%의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10kg급 세탁기 기준으로 최고 수위와 최저 수위는 약 50리터 차이가 있으므로, 표준코스(세탁 1차례, 헹굼 2차례) 세탁시 수위를 알맞게 하면 최고 150리터까지 절수가 가능합니다.

헹굼은 적정 횟수, 마지막 헹굼물은 재이용으로 50% 절수

세탁기에 설정된 헹굼횟수보다 많이 헹굴 필요가 없으며 헹굼은 한 차례로도 충분합니다. 세제 성분 중 피부 자극성이 있는 성분으로는 주성분이 계면활성제이며, 이는 한 차례의 헹굼으로도 세탁물에서 충분히 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세탁기의 헹굼물이 배수될 때 뿌옇게 보이는 것은 세척력을 높이기 위해 세제에 첨가되어 있는 빌더(builder)성분 때문인데 빌더로 사용되는 제올라이트는 물에 녹지 않고 아주 미세한 입자 상태로 퍼지므로 물 속에 조금만 있어도 물이 뿌옇게 보이지만 흙이 주성분으로 피부 자극성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헹굼물이 뿌옇다고 추가 헹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세탁기의 마지막 헹굼물은 비교적 깨끗하므로 이 물을 양동이에 받아 두면 걸레를 빨거나 변기의 물탱크에 부어 재이용하거나 베란다 청소 등 허드렛물로 재이용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