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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게시판 상세내용
제목 서울시, 브라질 파라나주와 상수도 기술교류…남미 진출 발판

□ 지난 9월 12일 서울 상수도 첫 대외협력사업인 페루 찬차마요시 상수도시설 개선 2단계 사업이 준공된 데

    이어 서울시가 이번에는 브라질 파라나주 상하수도공사와 상수도분야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남미 지역에 서울시의 우수한 상수도기술을 전파할 발판을 마련했다.

 

□ 서울시는 9월 27일(수) 오전 10시 브라질 파라나주 상하수도공사(SANEPAR) 무니르 차오위체(Mounir

    Chaowiche) 대표이사와 윤준병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상수도분야 정책 및 기술 분야 상호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 브라질 파라나주 상하수도공사는, 파라나주의 주도이자 친환경생태도시로 유명한 쿠리치바시에 있으며

     1963년 1월에 설립되었다. 현재 파라나주 상하수도공사는 345개 도시, 1,080만 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 이번 MOU에는 무니르 차오위체 대표이사와 함께 파라나주 상하수도 공사 환경 관련 대외협력이사

      글라우코 마차도 헤키아오(Glauco Machado Requião), 연구개발부 관리자인 구스타보 라파엘 콜레르

      포세띠(Gustavo Rafael Collere Possetti) 등이 참석했다.

 

□ 파라나주 상하수도공사와의 MOU 체결은, 지난 3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2017년 한-브라질

   상수도 기술협력 워크숍에서 이뤄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과 파라나주 상하수도공사 관계자들과의

   교류로부터 시작되었다.
 ○ 당시 서울시 상수도 우수정책과 우수기술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은 상파울로

    상하수도공사(SABESP) 및 파라나주 상하수도공사(SANEPAR)의 정수장 및 배급수관망 유지관리 기술에

    대한 진단 등을 실시하며 교류한 바 있다.

 

□ 시는 지난 3월 교류를 통해 서울의 우수한 상수도의 현황을 알게 된 브라질 파라나주 상하수도공사에서

   상수도기술 및 인적 교류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 체결을 요청해와 이번에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또한 파라나주 상하수도공사에서 MOU 체결과 함께 상수도의 우수정책과 우수기술 등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줄 것을 요청해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아리수정수센터와 서울물연구원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수력발전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는 브라질은 건기에 전력단가가 크게 상승해 수돗물 생산비용이 많이

    소요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현재 서울시의 아리수정수센터에 설치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에

    큰 관심을 보였다.
 ○ 이에 따라 9월 26일에는 대규모 태양광시설이 설치돼 수돗물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있는

     암사아리수정수센터의 태양광 시설과 취수장, 구의아리수정수센터의 고도정수처리시설 등을

     견학하였으며, 오후에는 서울물연구원을 방문해 R&D 과제 공동 협력 의제를 제안하고,

     통합정보시스템 타당성 조사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 또 MOU를 체결한 뒤인 9월 27일 오후에는 시 상수도사업본부 내에 있는 아리수통합정보센터에서

     국내 상수도 관련 기업과의 간담회와 함께 서울시 상수도 현황 및 우수 정책, 세계 최고 수준의 유수율

     관리 방안, 아리수통합정보시스템에 대해 소개 받는 자리가 마련된다.

 

□ 특히 서울시는 그간 세계 최고수준의 유수율을 달성하며 쌓아온 정확한 진단, 노하우, 기술력 등을

    적극 지원하여, 연간 33% 이상의 누수율로 고민하는 브라질 파라나주에 유수율을 개선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서울시의 유수율은 2017년 7월 현재 96.0%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지난 1989년 55.2%에서 40.8%p

    끌어올려 약 5조원에 이르는 수돗물 생산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시는 노후 상수도관 정비,

    정확한 누수탐지, 엄격한 공급량 관리 등 유수율 향상 노하우를 파라나주에 전할 계획이다.

 

□ 시는 이번 파라나주 상하수도공사와의 교류협력 체결로, 페루에 이어 남미 지역에 서울의 우수한 상수도

   정책 및 기술을 알리고, 국제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국내 상수도 기업들이 남미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윤준병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서울의 우수한 상수도정책과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국가가 늘고

   있다”며 “브라질 파라나주 상하수도공사와의 MOU체결을 계기로 남미 지역의 도시와 교류협력을 강화해

   국내 기업이 활발하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석간)서울시, 브라질 파라나주와 상수도 기술교류…남미 진출 발판.hwp (석간)서울시, 브라질 파라나주와 상수도 기술교류…남미 진출 발판.hwp

보도일자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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