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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 막는다'...35만 세대 맞춤형 보온대책

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 막는다'...35만 세대 맞춤형 보온대책


 - 동파 취약 35만 세대 분석 맞춤형 보온대책 실시로 동파 피해 최소화
 - 동파안전계량기 1만4천개, 계량기 내복 3천개 설치 및 보온덮개 31만장 배부
 - 내년 3월 15일까지 동파 긴급복구 위한 ‘동파대책 상황실’ 운영
 - 기온에 따른 4단계 동파 예보제 및 시민 참여 페이스북 이벤트 실시

 

 

□ 서울시가 동파에 취약한 35만여 세대에 대한 맞춤형 보온 조치를 강화한다. 동파에 취약한 노후 연립주택, 복도식 아파트, 상가 등 건물 특성별로 맞춤형 보온 조치를 실시해 동파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 3일 시에 따르면 지난겨울에 동파가 발생한 세대를 분석한 결과, 복도식 아파트의 벽체형 계량기함과 공사현장의 맨홀형 계량기함에 설치된 수도계량기에서 동파가 많이 발생했다. 주요 원인은 장기 공가 및 장시간 외출, 보온재 노출 순으로 분석됐다.
  ○ 특히 공사현장의 경우 수도계량기 보호통 파손, 보온재 노출 등 관리 부주의에 따른 동파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각 수도사업소에서는 관할구역 공사현장에 계량기 동파예방을 지속 안내하고, 관리 부주의에 따른 동파 시 변상대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겨울을 대비해 복도식 아파트와 노후된 연립주택에 ‘벽체형 보온재’ 9천 4백여 개, 단독주택과 상가에는 ‘맨홀형 보온재’ 5천 6백여 개를 설치하고, 파손된 ‘계량기함 뚜껑’ 3천 9백여 개를 정비한다.

 

□ 아울러 계량기함의 외부를 덮어 보온하는 ‘보온덮개’ 31만 5천 8백장을 아파트와 연립주택에 배부한다. 계량기 몸체의 유리부까지 감싸 보온할 수 있는 ‘계량기 자체 보온재’ 일명 ‘계량기 내복’도 작년에 이어 3천 2백여 개를 설치해 보온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한편, 시는 동파에도 안전한 ‘동파안전계량기’를 확대 설치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1만 4천 8백여 개를 설치했고, 하반기에 1만 3천 5백개를 확보해 동파된 계량기 교체 및 동파취역지역 설치에 활용할 계획이다.

 

□ 일 최저기온에 따라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4단계의 동파 예보제가 실시된다.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예보될 경우,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공사현장 관계자에게 동파예보 문자도 발송한다.
  ○ 시는 수도계량기 보온을 했어도 영하 10도 미만인 날이 이어지면 동파가 발생하고, 기온이 영하 15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동파 발생량이 급증한다고 분석했다.

 

□ 이와 함께 지난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경계·심각 동파예보단계에서는 상황실이 24시간 열린다. 수도계량기 동파 시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서다.
  ○ 8개 수도사업소는 동파안전계량기와 해빙기 등 주요 장비는 물론 비상복구인력을 확보하는 등 긴급 복구 체계를 갖췄다.

 

□ 한편 시는 겨울철 원활한 수돗물 사용을 위해서는 수도계량기 보온과 함께 수도꼭지를 틀어 물을 가늘게 흘려보내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시민들이 각 가정에서 직접 취할 수 있는 동파 예방법을 제시했다.
  ○ ▴채우기 : 수도계량기함을 점검해 보온재가 젖어 있거나 파손된 경우 헌옷, 솜, 에어캡 등 젖지 않은 새로운 보온재로 교체해줘야 한다. 젖은 보온재는 얼어붙어 동파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틀기 : 수도계량기 보온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돗물을 흘려보내는 일이다. 특히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되는 날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돗물을 가늘게 흘려보내는 것이 좋다.

 ○ ▴녹이기 :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따뜻한 물수건을 사용해 계량기와 수도관 주위를 골고루 녹여준다. 화기(토치, 헤라드라이기 등)를 사용하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고, 50도 이상 뜨거운 물을 사용할 경우 계량기 파손의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파예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시민 참여 페이스북 이벤트도 실시한다.
  ○ 각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동파예방 참여 인증사진을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페이스북(facebook.com/seoularisu) 내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한파대책 추진기간 종료 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 겨울철 수돗물이 갑자기 나오지 않을 때에는 수도계량기 유리가 깨지거나 부풀어 올랐는지 확인하고, 동파가 의심될 때는 서울시 다산콜재단(120번)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매년 동파계량기 교체 및 예방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만큼 동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두꺼워지는 외투만큼 우리 집 계량기의 보온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 막는다'...35만 세대 맞춤형 보온대책.hwp 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 막는다'...35만 세대 맞춤형 보온대책.hwp

보도일자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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