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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시, 최강한파 대비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시민 참여 긴급 요청

서울시, 최강한파 대비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시민 참여 긴급 요청


 - 30(수) 영하12도 세밑한파…동파경계 단계, 수도계량기 보온상태 점검 당부
 - 영하 10도 이하 기온 지속될 때 동파신고 급증…4일간 200건 확인되기도
 - 야간 또는 외출시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도록 조치…동파시 120으로 신고

 

□ 서울시는 오는 30일(수) 주중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세밑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각 가정에서 수도계량기함 내부의 보온재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 ‘동파 경계’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하며,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 미만으로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 동파는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생량이 폭증한다. 시는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연일 지속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동파피해가 약 200건 확인됐다고 밝히며, 30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만큼 동파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말했다.

 

□ 각 가정에서는 계량기함의 보온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은 물론, 야간·외출·여행 시 등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놓는 등 동파 예방을 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① 보온재(헌옷, 에어캡, 비닐 등)를 사용해 계량기함 내부를 채우고, 외부의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비닐 등을 넓게 붙여 밀폐한다.
   ② 헌옷 등 습기에 젖을 수 있는 보온재는 주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여 마른 것으로 교체한다.
   ③ 수도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동파가 쉽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두면 효과적으로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해 수돗물을 흘리는 정도]
 · 영하 10℃ 이하일 때 : 45초안에 1회용 종이컵을 채울 정도
 · 영하 15℃ 이하일 때 : 33초안에 1회용 종이컵을 채울 정도

   ④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땐 계량기 고장을 막기 위해 토치, 헤어드라이기 등 화기를 사용하지 않고 따뜻한 물수건을(50~60℃) 사용해 계량기나 수도관 주위를 골고루 녹여주어야 한다.

 

□ 한편 시는 최근 동파방지 열선의 과열에 따른 화재사고가 빈번하여, 수도계량기 및 계량기 연결배관에 열선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 다만 불가피하게 열선을 사용할 경우에는 인증 제품을 사용하고, 열선을 여러 번 겹쳐서 사용하는 것은 과열로 인한 화재의 우려가 있어 피해야한다.
   ○ 열선에 불에 타기 쉬운 보온재를 덧대 설치하면 화재가 확산 될 수 있으므로 난연성이 우수한 제품을 설치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 수도계량기 동파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발생한 경우, 서울시 다산콜재단(120번) 또는 인근 수도사업소로 바로 신고하면 동파 계량기 교체 등 신속한 수돗물 불편 해소가 가능하다.

 

□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물을 조금씩 틀어주는 것만으로도 동파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또한 “동파 예방을 위해 설치한 열선의 과열, 노후화에 따른 화재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화재안전에도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자료제공)서울시, 최강한파 대비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시민 참여 긴급 요청.hwp (자료제공)서울시, 최강한파 대비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시민 참여 긴급 요청.hwp

보도일자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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