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돗물은 고종황제의 명에 의해 미국인 콜브란(H. Collbran)과 보스윅(H.R. Bostwick)이 건설한 뚝섬 정수장에서 1908년 9월 1일 처음으로 공급하기 시작한지 100년을 넘어, 171개 수질검사 항목을 거뜬하게 통과한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건강한 물입니다.
타 도시의 수돗물과 차별화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물로 다시 태어나고자
2004년 2월부터 서울 수돗물 이름을 ‘아리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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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돗물 이름을 아리수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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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에 업무표장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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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주) 임건우 회장이 '아리수 상표권' 무상 기증
1995년 3월부터 '아리수' 상표권을 보해양조(주)에서 보유하고 있었으나
'서울시 수돗물 통수 10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서울시로 무상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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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엠블럼과 상표 등록 출원 완료